회원님들 제가 쪼잔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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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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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지기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 축가를 부탁하여 떨리고 긴장되지만
꾸준히 연습하여 축가를 해줬습니다 물론 축의금도 냈고요!
그런데 결혼당일에 고맙다는 전화한통 받고 신혼여행 후 한참 연락이 없다가 두달이 지나서야 저녁 밥한끼 하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선물을 받았는데 과자한개와 립밥하나를 받았고 지금 먹은 저녁값도 엔빵하자며 얼마를 보내라고 하네요. 이전에도 축가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현금으로, 향수, 양주 등 감사한 마음을 표현받았었기에 저도 알게 모르게 기대했었나 봅니다.
신혼여행 다녀온 뒤 한참 지나서 연락이 오고
과자한개와 립밤을 선물로 주고 저녁까지 나눠내자는 친구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낀 제가 쪼잔한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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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동네 호프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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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회원님들 제가 쪼잔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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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귀신은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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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결혼직전 전남친 불러서 홀딱쑈 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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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천공 숨어지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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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아니 왜 보도를 안하지? 특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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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조선일보 대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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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잘생긴 남자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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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화성 화재현장 나갔던 경찰의 내부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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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남의 주민번호로 2찍질 하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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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펑복] 차선변경 후 앞차 급정거에 의한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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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코스트코에서 과태료 410만원a 국고 수금. 형사고발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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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지가 사람박아놓고 짜증난다는 새끼 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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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아직도 현역인 남색 구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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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신고후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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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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