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M

관리자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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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만원가량 결제하고 간 객실이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청소를 해달라고 요청하니 청소를 해준다고 해놓고선 저녁먹고 와도 청소를 안해놓고 배째라 하더라구요... 문신가득한 외국인노동자같은 느낌의 사람둘을 보내서 무서웠어요... 7살 애기 세명과 엄마 세명뿐이였거든요.... 그때부터 법적으로 해라 환불안해준다.. 라는 식이여서 급하게 애들데리고 다른데 오십만원짜리 잡아서 묵었어요..

다른데에서 법적으로 조치안해줄거라면서 어디해보라고 ... 계속 연락하면 명예훼손? 으로 고소할거라고.. 이렇게 나와서 더 화가 납니다... 더이상 억울한 사람들이 안나오려면 제대로 사진들이랑 후기를 남겨야되는데 그것도 고소당할까요? 네이버는 고소당하죠? 사실직시명예훼손요.. 구글에 올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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