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병원 예약 앱에 부모들 '울상'
의료 및 공공 서비스, 국가의 지원, 관리를 받는 분야는
이런 식의 영리 활동이 끼어 들 수 없도록 해야 마땅 합니다.
당연히 그 역할을 정부가 해야 하지요.
유럽이나 미국에서 저런 짓을 용납할까요?
하지만 국짐 검찰 정권은 정적 압수수색이나 할 줄 알지
저런 부분은 손놓고 있습니다.
병원을 가기 위해 유료 예약 앱을 사용하게큼 되잖아요.
검찰의 그 잘난 압수수색 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왜?
이런 부분은 그 잘난 자유 시장경제 입니까?
저 앱 업체와 병원들 간의 뒷돈 거래는 없는지,
로비 정황이라든지,
다른 무료 어플이 설 자리를 막고 있는 장치는 없는지…
미국, 유럽 같으면 벌써 엄청난 과징금 내렸을것 같습니다.
애들 키우는 환경이 이 모양인데,
국짐이 다수당인 서울시 의회는 출산율 대책으로
저런 짓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고작 한다는 짓꺼리가
초등학생 야자 시켜서 그 부모들이 섹스 할 시간을 줘서 출산율 늘리겠다는게 대책이랍니다.
씨발 이게 2찍들이 만든 나라 꼬라지 입니다.
국짐이 다수당인 서울시 의회를 보면,
국짐이 국회 다수당이 되었을 때 뭔 짓꺼리를 할지 눈에 훤히 보이지 않습니까 ?
지금까지 국짐이 다수당인 서울시 의회가 한 짓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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