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킹 주차비만 43만원 나왔습니다. (사전주차등록함)
저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등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갑자기 안 쓰던 카드 결제가 되어 봤더니
5일 내내 간 이마트에서 25만원이 결제되었더라구요
분명 다 마트에서 산 물건 영수증으로 차량사전등록을 하고 나간거라서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자동결제 카드는 해지했어요...
곧바로 아이파킹 측 연락해보니 영수증 안 찍은 거 아니냐고
정신병자 취급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키오스크에 찍은 건 키오스크 회사(케이엠파크) 로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그곳으로 연락하니 그 곳은 아이파킹이 결제를 한 거니
아이파킹에서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러니 어이가 없어 7월 내역도 봤는데요
7월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영수증 바코드로 회차를 하고 한참이나 지난 이마트에서
주차중이 떠있더라니까요?
주차중 18만원~~
1시간 지날때마다 계속 계속 돈이 부과되고 있었습니다.
아이파킹 말 대로라면
영수증 바코드도 안 찍어서 5만원씩 결제한 ㅂㅅ인데
이번에 주차중인 상태로 나간 건 차단기를 부순걸까요 제가?? ㅎㅎ
진짜 황당스럽고 짜증나는데 고객센터에서는 같은 말 되풀이,
심지어는 키오스크 문제같다며 조롱.
(키오스크 문제는 아닙니다. 확실히 확인했고 나갈때 사전등록 무료차량도 확인했어요.)
결국 답변은 뭐 제가 돈내라길래 뭐 이런 깡패들이 있나 싶어서요.
저만 이런 악운을 가져온 건가요 ㄷㄷ
아님 비슷한 일 있으신분 계신가요... (
총정리
이마트에서 물건사고 키오스크에서 주차정산함 >
주차정산 돼서 빠져나간 건데 아이파킹은 사전 정산 인정 한 해주고 이중부과 > 어이없어서 다른거 보니 18만원 부과중 > 상담연결 답답하고 조롱만함 > 어쩌나요 이걸... 어디신고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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