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벌어서 일년살았는데 망했다. 밀양의 때느즌 후회
( 여러분!!!!! 이럴수가 있썹니까 !!!! 이걸 삭제시켯네요? 이거 혹시 밀양에서 삭제시킨거 아닙니까!!!! 왜이래 이거 !!!!! 진실을 막지마라!!!!! )
밀양역에 내릴려고 입구에 서 있으면 다 쳐다본다는거 아니에요 ..... 저거 밀양사람인가... 이러면서...
내가 하는얘기가 아니라 지금 여론을 보면 어떤말이 있냐면 강간도시 인도 뭄바이 그정도급 으로 본다고.... 그정도에요 지금 밀양인식이...저도 그거보고 와~~~밀양 인식이 이정도야?
하고 깜짝 놀랬어요...
이걸 뭐 모르는지.. 알면서도 외면하는지 몰라도...
이런데 뭐 사과한다고 해결되요?
이러니까 지금 밀양을 누가가요 ... 현실을 직시해야지 그에 맞는 대책이 나오는 거에요 .....
그리고 저기가 무슨 라스베이거스도 아니고 두달 벌어서 일년 탱자탱자 놀만큼 벌정도면 안그래도 사람들이 뭐 쇠파이프로 얻어맞네 어쩌네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데 설상가상 바가지 로도 욕 먹게요?
무대책이 대책이고 안가주는게 차라리 지금 시국에선 맞다싶은데 .....
누구 탓할것도없어요... 20년전에 피해자 가해해놔서 피해자는 인생 망쳣는데 당신들은 잘살고싶어요?
그래서 옛말에
밀양택도없다
카는 말이있다 캅니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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