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에서 차 좀 잘대라는게 잘못인가요?
살다 살다 별 꼴 다보네요.
출구 코너에 떡하니 차 대놓고 나말고 다른차도 댄다 이게 무슨 큰일이냐 따지는데 무식한건지 못배운건지 그렇다고 주차 공간이 없는것도 아니에요.
여러분의 판단 요청 드립니다.
단 하루의 주차가 아닙니다.
공동주택에서 지들만 편하게 사는거 관리사무실에 얘기해도 듣는척 안하고 앞유리에 경고 스티커 붙이면 염병을 떤답니다.
그러다보니 관리사무실에서 적극적인 단속을 못하니 주차장이 개판 입니다.
관리사무실에서 공고문을 붙여도 무시하는 무뇌충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 짓거리 해놓고도 무슨 할말이 많은지 저의 게시글 댓글에 똥 싸지르고 보배게시글 관리자에게 공갈쳐서 게시글 블라를 만들어 놓네요.
저차 차주인지 아주 댓글을 그럴싸하게 싸질렀네요.
다른 차도 주차를 한다? 그거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습니다. 증거 보시죠.
각기 다른 시간 날짜에는 그 어떠한 차도 출구쪽 주차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긴글 보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짧게 요약하여 말씀 올리자면 공동주택에서 지 편한 행동으로 피해를 줬으면 다시는 그러지 않으면 될텐데 고쳐지기는 커녕 뭐가 그리 큰 죄냐 공갈쳐서 게시글 블라까지 시키는데 기가 막히네요.
층간소음말이 나와 한말씀 드리자면 아주 뭣 같은집 이사와서 이건 층간소음이 아니고 고의 소음 발광을 떠는 윗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제 거주지 주차스티커는 동 호수가 적혀 있지 않고 적혀 있어도 시크릿 넘버로 관리사무실에서만 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저 차가 어느집 차인지 모릅니다.
누군지 알고 의도적으로 쓴글이 아닌 공동주택에 기본인 경비어르신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길 바랄뿐 입니다.
혹시 모를 고소에 걱정하실듯하여 올려 드립니다.
보배드림은 언제나 옳은 길로 바로 잡아주는곳이라 믿어 의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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