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3 실물 관람평

유튭및 이미지만 보다가 실물을 보고 느낀 지극히 주관적인 관람평 입니다

1. 처음 보자마자 "귀엽네"

2. 외관 몰딩들 탓인지 시각적인 크기가 커보임

3. 2열 실내가 예상외로 큼

4. 썬루프가 와이드라 넓은편임 (킹렌토 파노라마에서 딱 1열만큼의 크기)

5. 하만 카돈 사운드= 킹렌토 크렐보다 좋은편(와이프 듣자마자 킹렌토 꺼지라는..)

6. 차박은 170이상 힘들듯

7. 시트 질감 급에비하면 상당한 퀄리티 ( 부드럽고 감싸는 느낌) 근디 풍채 좀 있으면 시트 불편 할지도... 소형이라 그런지 시트가 소형급임 본인 173에 67 인데 딱 맞음.

킹렌토 시트는 좀 큰거같고 불편함

8. 옵션.. 2021년 킹렌토 저리가라하는 옵션구비 ㄷㄷㄷㄷㄷㄷㄷ 소형 동급대비 미친옵션질( 풀옵기준) 1열 릴렉션시트 이거 대박 ㄷㄷ,HDA2 LFA2,디지탈키2,빌캠2

9. 보닌 GTL  흰색 풀옵 계약 보조금 기타 등등 제하면 취등록 포함 4400~4500선 마무리 예상

비싼듯 하지만 출퇴근  킹렌토 티쥐디아이로 연 3만키로 기름값만 500만원 주고  탈빠엔 EV3 (연3만  전기료 할인받고 80~90선)타는게 합당하다 생각들어 그돈씨 ev3출고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10 총평

패밀리suv로는 부족한 실내공간 및 차급

연 1.5만 이하로 타기에는 레알 그돈씨

최소 연 2만키로이상 출퇴근 용이라면 하위 가성비 트림도 나쁘지 않음

(본인은 대가리 깨져도 최상위 풀옵 주의)

단 집밥 있어야함

일단 디자인 상당히 맘에듬 롱레인지 기준 주행거리 딱 좋음 

무적권 출고 ㄷㄷㄷ

카마 얘기론 7월 말 전에 출고 예정

출고 후 시승기 및 세부사항 올리겠 

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