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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 빌린 뒤 잠적한 채무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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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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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 빌린 뒤 잠적한 채무자 찾아내 폭행한 채권자들 집유·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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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2020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C씨에게 총 47억6000만원 상당을 빌려줬다. 이들은 많게는 18억8000만원에서 적게는 3000만원까지 빌려줬는데, 지난해 5월쯤부터 약속된 이자를 받지 못했고, 한 달 뒤에는 C씨가 아예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A씨 등은 수소문 끝에 지난해 6월 말 C씨가 숨어 있는 곳을 확인한 뒤 주차장으로 끌어내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허벅지를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 이어 C씨를 차에 태우고 한 정자로 데려가 붙잡아 두는 등 4시간 40분 정도 감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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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 빌려준 돈 받으려고 폭행을 했던 채권자들은 징역(집행유예)과 벌금을 냈는데...
채무자는 47억 갚았냐? 그건 민사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겠지?
오죽했으면 팼겠냐?
47억이면 사기를 친건데...채무자는 그냥 봐주는거냐?
진짜 판검새들 AI로 바꿔야 대한민국이 정상화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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