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문콕 소송건 마무리 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04199&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bG9waHFub3BocWZvcGhxbG9waHFu

가해자는 인정했고 보험사에선 물적피해금액만 보상된다해서 그럼 뭐뭐되냐고 물었고 렌트 + 수리비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견찰서 왓다갓다 법원왓다갓다 한거랑 소장 인지료 송달료는 어떻게 되냐했더니 보상 안된다하였고 그럼 전 소송 진행하겠다 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을 찾아보면 수리할때 일 못한거 비용 청구해서 받은 판결문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보험사에서 연락 왔고 소장접수할때 비용 추가해서 마무리 짓자고 하여 그렇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짜피 르노차에 부품 수급안되서 수리 늦은거라 렌트비 5일 60만(35%off) 인정될거고 르노센터 수리비 80만이라 제가 가는 카센터를 통해 수리했고 작년7월에 한 유막에 ppf까지 인정되어 수리비에 포함되 수리비 + 렌트비 140에 소장접수 6만 기름값 5만까지 받았습니다. 

4체널은 꼭 다시고 문콕 당하시면 주저마시고 소송하세요.

몇일만 고생하면 피해보상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문을 찍어놨으면 차에있는 번호로 전화를 하면 기분이라도 안나쁘지 눈에 안보이는 것도 아니고 흰색 줄을 그어놓고 도망가면 어떻게든 조져야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제차도 아니고 저희 어머니 차여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