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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가 안와서 빡친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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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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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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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이나 밥을 줬다면서 발이 썩는것도 몰랐나?

더러워서 손대기는 싫고

도덕적 우월감은 가져야겠고 

그렇게 걱정되면 지가 구해서 병원 데려갔어야지

며칠동안 전화만 죽어라 했네

지가 바로 구해서 병원 데려갔으면 살았겠구만

사료만 뿌려대면 뭐하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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