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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압박하는 윤/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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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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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를 앞두고 있는 한동훈의 딸 논문 대필 의혹 수사에 착수 할지 말지 재심의는 한을 싫어하는 윤/김의 뜻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한을 향한 윤/김의 출마 하지 마라는 하나의 경고 메세지이며 그래도 한이 나 살고자 출마를 강행 한다면 경찰은 수사 필요성을 느끼고 사건을 검찰에 넘길수도 있습니다

 

타이밍 절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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