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짤린게 아니라 런한거임

한덕수를 비롯해 저 하이에나들은  

윤석열한테 짤린게 아님 , 이제 저 새끼 식물인간 이니까 

있어봤자 득될거 없고 꿀 빨꺼 다 빨았으니

같이 있다가 나중에 박근혜 탄핵처럼 엮여서 잡혀간다 빨리 런치자 임

구멍난 배에 쥐새끼들이 가장 먼저 탈출하는 법

일단 한동훈 부터가 오늘 기자회견 보니까 존나 속 시원하다

이 표정임 , 자기는 검사로 출세하고 싶었던거지 정치판까지는

뛰어들고 싶지 않았다 라고 생각됨

어떻게 호랑이 등에 같이 올라타서 여기까지 왔는데

내릴 기회만 보다가 이번 총선이 기회다 하고 거의 질꺼라는건

알고 일부러 지역구 출마도 강남으로 나갔으면 100% 당선인데

안하고 시원하게 런친거임 남은 3년간 이제 오로지 시선은

윤석열 김건희 한테 갈테니 그 사이 자기는 사라지겠다

무엇보다도 지가 그 동안 숱하게 잡아넣어봐서 알잖아

지금 계속 이 판에서 윤석열 김건희랑 엮이면

나중에 임기 끝나고 빵에 갈 확률 높다는거 그래서 

이번 기회로 발 뺴야지 존나 속 시원하다 이 표정이었음

과거 조국 대표님 가족 관련해 벌인 일들 그리고 법무부장관

임명 과정에 밝혀진 지 딸에 대한 것들 생각하니 런치고 싶겠지

한동훈 런치니까 곧바로 하이에나들 싹다 런치는 그런 모양새임

내 눈에는 , 애초에 한동훈은 그러니까 윤석열에 대한 의리 그런것도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