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케이여경을 만든 여경들, 호주 스콧경위를 본받으라

범인을 검거하기위해

제일먼저 앞서서 

달려가는 스콧경위

흉기난동으로 사람을 살해한 

범인을 제압한 스콧경위

심폐소생술로 

부상자를 구호하는 스콧경위

얼마전 대한민국 에선 분통 터지는일이 있었습니다. 다들 기억들을 하실겁니다. 

범인을 잡는데 아무런 기여도 하지않고 오로지 "팀원의 일원인 여성" 이라는 이유만으로 범인검거 표창을 받자 현장에서 직접 범인을 제압하고 검거한 형사들은 정작 표창 대상에서 제외된 사건이 바로 그것 입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1/20/65ORTGJJIFGYLDO27T3LIHZ3U4/

우리나라 여경 정말 한심하지 않습니까?

주취자가 여경에게 제대로된 호칭을 하지 않았다면서 주취자에게 호칭을 똑바로 하라고 훈곌 하질않나, 머리가 희끗희끗한 아버지 같은 선배가 범인을 제압하는 앞에서 허리춤에 손이나 올려놓고 구경이나 하고있질 않나, 남경들은 전부 현장 으로 나가는데 여경들은 숙소에서 드라마보고 승진시험한다고 내부 불만이 터져나왔고, 하다하다 쩜핑예 쩜핑예 에불버리 이러면서 광고나 찍고다니질 않나, 오죽하면 한국 여경을 오또케이여경 이라고들 하겟습니까?

여경이면 여경답게들 행동하세요  

솔직히 한국에서 저런일이 발생했다면 범인 검거를 위해 제일 앞에서 뛰고, 범인을 검거하는게 여경일리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을겁니다.

한국 여경들은 호주의 스콧경위를 롤모델로해서 진정한 여경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