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중학생을 특수폭행하고 도피유학을 갔습니다 전후상황입니다

사건발생은 23년 처음중학교를 갔고 가해자와 같은반이되어 초반에는 단짝으로지내다가 자주 말다툼을했구요

그러다 7.8월경 가해자가 학폭신고를 저희아이와 다른친구 2명을하게되었고

저희아이도 가해자를 학폭신고릍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쌍방으로하고 학교장협의로 끝이났습니다

그후 서로 dm으로 서로 욕설도 하고 사이가 좋지않게 1학년이  끝나고 2학년이되었는데  같은반이 되지않아 나름 안심햇습니다.

그런데 3.11일에 dm으로 둘이  엄청나게 싸우고 가해자가 메가박스로 나오라고해서 저희애도 묵은감정에 얼굴보고 좀싸우려고는 했어나 봅니다.그리고  혼자가기 무서워서 친구1명을데리고갔고 그친구는 장소에있지는않고 근처에있었고

가해자는 메가박로 오자마자 저희아이의  머리채와 발과허벅지등으로 무차별공격했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저희아이는  핸드폰을꺼내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오자 가해자는 미친듯 뛰어 도망갔고 그러고 1분도 채 지나지않아  가해자엄마가 나타나 "씨x년아 니가우리딸 괴롭혔지"라고 말함과 동시에  핸드폰모서리로 2차례 아이의 코를 가격하고 피가 뚝뚝떨어지는대도 그대로 도주하였습니다.그이사건으로 저희아이는  골절진단과 추후 코뼈자라는거봐서 코수술을해야할지 모른다는 상해진단서3주이렇게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검찰송치는 제가 경황이없어 변호사님께 확인해본결과  가해자학생이 폭행 주장해서 경찰조사받았고 가정법원송치결과 저희아이는 무혐의처리가 나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고 원글에 있듯 가해자아이와 아빠는 캐나다로 미인정 유학을 도망가듯 떠난거입니다

그리고 첨글댓글에 남기셨듯 별지는따로없었고 저렇게2장왔고  변호사님이 열람등사후 알려주셨습니다.무혐의맞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