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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돌변 한 권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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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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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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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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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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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재명 특혜 없다고 발표하자 밤 사이 용산에 불려가 신나게 쪼인트 까이고 오늘 아침 브리핑을 통해 다시 특혜가 있었다고 수정안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목에 칼을 맞고 촌극을 다투는 위급한 환자를 도운 소방 공무원들 또한 강령을 어겼다며 조취를 취하겠다고 결론 내면서 공무원 사회를 자극해 그 울분이 이재명을 향하게 하려는 고약한 의도로 분석 됩니다

 

이는 마치 이재명 암살 테러 당시 총선을 앞두고 부산경남 뿐만 아니라 전 국민적으로 동정 여론이 거세가 불걸 예상하고 유튜버 극우 꼴통들을 시작으로 동정 여론을 사전에 차단 하고자 느닷없이 부산 무시- 패싱을 들고 나와 부산경남 도민들을 자극 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선수를 친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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