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특수학교 학생 111명이 또 갈 곳을 잃을까 걱정입니다

M
관리자
2024.07.25
추천 0
조회수 166
댓글 0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야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데

이런게 현관문에 꽂혀있네요?

 

'동진학교 설립은 반대하지않습니다'

문구아래로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주민을 무시하는 행정이다 보고만 있어야하나

다른 구를 위해 중랑구가 무시당했다며

동진학교 설립 반대를 외치고있네요

 

학교 짖는데 주민공청회가 원래 필요한가요?

금성초등학교 지을 때 주민공청회 했나요?

봉화초등학교 지을 때 주민공청회 했나요?

 

사람답게 좀 삽시다

 

 

 

나는 우리동네 동진학교 설립을 찬성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동진학교 전단지가 붙은곳은 

몇년전 이런 전단지가 붙었던 곳입니다

주변 단지도 동진학교 설립관련 전단지가 돌고 있나요?

 

 

퇴근길 기분이 씁쓸하네요

 

 

댓글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전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