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수박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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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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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육원에 드리기만 하고 누군가에게 알리거나 글을 올려본 적도 없는데 제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제가 하는 기부에 도음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그동안 잘 몰랐는데 아이들이 엄청 기다린다고 하고 와서 잘 먹었다고 고맙다고 인사해주는데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치킨 2마리 더 준 치킨집 사장 친구, 수박 원가에 준 마트 직원 친구 고맙다 ㅎㅎ
절대 저 혼자 하지 않았고 주위 분들이 동참해주셔서 같이 했습니다 사진에 상호가 보여서 가렸습니다!
9월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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