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나왔습니다~
M
관리자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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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병원 들렀다가, 점심 먹으러 갑니다.
영혼의 안식처인 아지트에 도착합니다. ㅎㄷㄷ
어제부터 꼬기가 땡겨서, 선택장애 없이 주문요.
밥과 후식까지 쏴야 마음이 편한 진상, 접니다.
노가리 까다 나와서, 이번에는 놀이터로 갑니다.
젠쿱 처분하니, 현암정엔 안 가고 여기로 오네요.
츄리닝 뭐 새로 나온 거 없나 보다가 주워담구요.
시간 딱 맞는 영화 뭐 있나 보고, 걍 들어갑니다.
무료로 본 거라 괜찮았는데, 돈 주고 봤으면 흠...
평소같으면 무조건 현암정 갈텐데 컴백홈합니다.
불금에 여자 생각은 없는데, 차가 없으니 외롭...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장마에 피해없으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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