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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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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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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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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치에다 애기는 한밤중에도 운동장처럼 뛰어다니고...

윗집이 이사온지 얼마 안되고 이사첫날 관리사무소에 시끄럽다고 민원넣은게 마음에 걸려서 참고 있었는데

일요일에 비도 오니 역시나 오전부터 애기가 많이 뛰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이고 머리가 울려서 홧김에 벽을 3번 쳤더니

그때부터 복수라도 하는지 오후2시경부터 7~8시까지 쉬지 않고 애들 일부러 뛰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뭐 무턱대고 찾아가도 불법이라면서요?

아 정말 지병만 아니면 감옥생활 감수하고 확 저질러 버릴텐데...

앞으로 어떻게 견뎌야 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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