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일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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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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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남친이라는 놈이 쓰레기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걸 빌미로 돈뜯어먹는 렉카새키들은 쓰레기란 것도 알겠는데..
쯔양도 영찝찝하네요.
일단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젊은 놈들은 밤에 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만날 일이 없습니다.
정말 시궁창 인생 그 자체인 놈들입니다.
대부분이 토토에 빠져서 빚쟁이에다가
여자는 물건취급하는 쓰레기들이죠.
근데 그런데서 일하는 여자들은 더한 쓰레기들이죠
남자를 돈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자기한테 빠지게 만들어서
돈 뜯어먹을려고 하는 시궁창년들만 드글드글하죠.
그러다가 신분세탁하고 성형해서 결혼까지 하는게 업계룰입니다.
근데 쯔양은 이사람을 어떻게 만나게 됬으며 사귀기까지 했는지
또한 어떠한 약점이 잡혀서 그렇게까지 돈을 뜯겼는지
심지어 업소년들한테까지 돈을 뜯겼는지...
그리고 참pd 욕받이 하면서 개욕쳐먹을때 쯔양은 왜 방관만 했는지
이모든 것을 남탓만 하기 이전에 쯔양도 당당하진 않아보입니다.
마냥 쯔양이 불쌍하다 어쩐다 하는데요.
쯔양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그렇게까지 멍청하고 순박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벌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애초에 참pd 일이 터졌을때 잘 수습했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안켜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쯔양이 불쌍하다기 보다는 그냥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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