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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이 시작됬네요! [진실 vs 거짓]

M
관리자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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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이 절실합니다. ㅠㅠ

코웨이의 거짓말을 모두 밝혀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49


오늘 형님들 도움으로 기사화에 성공한 갑질기사인데

코웨이의 거짓 반박내용이 떴습니다.

 

그래서 저는 증거자료로 밝히겠습니다.


 

코웨이의 반박 1 - 판매 목표 수치는 전혀 없다. 

영업 동기 부여를 위해 추가 (성장)프로모션 수수료를 준거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주장에 대해 거짓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이유 1. 프로모션은 애초에 수수료였던 돈을 

(성장)프로모션으로 변경한 것

즉, 원래는 그냥 주는 수수료였는데 

이제는 목표해야 주겠다. 로 변경된것입니다.

 

(2021년 개편안에 나온 수수료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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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2. 판매목표를 해야 받는 돈이

전체 수수료의 30~40%에 달했으며

아래 표를 보시면, 목표를 지정한게 보입니다.

(이 돈이 없으면 사실상 영업하지말란 소리)


 

(2021년 3월 본사에서 준 총판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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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건 이상을 해야 4만원을 받고

802건을 해야 3만원

942건을 해야 7만원을 받습니다.

 

총 건당 7만원 ~ 11만원인데, 

이 돈이 원래는 그냥 수수료였습니다.

목표해야 주겠다. 로 변경된 것입니다.

 

 

만약에 총판이 위 (성장)프로모션 수수료 없이

영업한다면, 지금까지 얼마나 적자가 나는지

계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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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프로모션 수수료 없이 영업했을때

2019년 16억 6천만원 적자 (갑질전)

2020년 32억 6천만원 적자

2021년 32억 3천만원 적자 

2022년 17억 적자 

 

(성장)프로모션 수수료 없이 본 총판은

약 98억의 적자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본 총판 매출의 98% 는 코웨이매출)

 

또한, 당시 본사가 직접영업을 하기도 했는데

본사가 직접 영업해도 (성장)프로모션 수수료

없이는 아래표와 같이 적자가 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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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애초에 수수료였던 것을 (성장)프로모션으로

변경 한 후, 그것을 영업동기부여를 위해 

이용하였다고 실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성장 프로모션에 대해 본사 담당자와 통화내용입니다.

 

 

코웨이의 반박 2 - 양도양수 등 개인정보 관리하는

업무를 총판에게 시킨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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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아래는 코웨이 본사에서 저희 총판에게 보낸

양도양수 업무지시 이메일과 메신저내용, 

그리고 전 직원의 댓글입니다.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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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된 폭로글에 대한 전 직원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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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반박 3 - 고객이 약정기간을 준수하면

위약금이 청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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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탈등록비는 렌탈제품 주문시 최초 1회

납부하는 등록비입니다.

이걸 할인해주면서, 총판/대리점 수수료를 차감한건데

 

고객이 약정기간을 준수하지 않으면요?

총판/대리점에게 렌탈등록비를 돌려주나요?

(코웨이는 이 부분에 대해 대답해야 합니다.)

 

아니면 고객님에게 그만큼은 위약금으로

청구않아야 하겠지요!

 

이게 아래의 기사처럼 대리점들이 환급받아야

할 돈을 중간에 가로챈거하고 뭐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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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반박 4 - 일방적으로 계약종료 안했다.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채무미상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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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무에 대한 것은 이일로 피해를

너무 많이 입었고 보상을 받으면서 정산하겠다고

이야기 한 상태였습니다.

 

또한, 보복행위가 아니면 당사는 계약해지될

이유가 없었고, 부당함에 맞선죄로 계약연장이

거부 된 것입니다.

 

이유1. 당사는 전국 4위 매출점이었습니다.

바로 한달뒤에 계약연장하지 않겠다며 통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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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2. 당사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코웨이본부장님과 통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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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3. 당사와 동료점장들과 통화내용

대리점 120여개와 함께 정식공문을 통해

부당한 제도들 수정을 요청 한 죄로

계약해지 한다고 동료점장 모아놓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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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반박 5 - 총판을 없애기로 방침을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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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기자님, 코웨이본부장 두분과 대화한 대화내용입니다.)


 

참고로 기자분과 통화한때가 2023.10월 입니다.

굳이 기자분이 저한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코웨이 본부장회의에서 공식적으로 한말을 부인한다니

대단합니다.

 

그에 대한 추가 증거로 당시 담당자가 

지금은 총판 죽이라고 한다,

"봐라 마른걸레 쥐어짜니까 더 나오지 않냐" 식으로

"쥐어짜면 지가 버티던 죽던하겠지" 이런상황이라고

상황설명을 다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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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지노사이트 추천 - 온라인 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온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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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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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도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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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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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 앞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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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국짐당 앞이라고 함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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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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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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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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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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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카로 에쿠스500 살려고 합니다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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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신고하래서 신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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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신고하래서 신고했어요
검찰무능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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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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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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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했다 2찍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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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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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이 시작됬네요! [진실 vs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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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진흙탕 싸움이 시작됬네요!  [진실 vs 거짓]
1999년도의 여러모습.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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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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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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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환영합니다
PD수첩 밀양사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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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PD수첩 밀양사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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