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이 시작됬네요! [진실 vs 거짓]
여러분의 추천이 절실합니다. ㅠㅠ
코웨이의 거짓말을 모두 밝혀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49
오늘 형님들 도움으로 기사화에 성공한 갑질기사인데
코웨이의 거짓 반박내용이 떴습니다.
그래서 저는 증거자료로 밝히겠습니다.
코웨이의 반박 1 - 판매 목표 수치는 전혀 없다.
영업 동기 부여를 위해 추가 (성장)프로모션 수수료를 준거다
위 주장에 대해 거짓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이유 1. 프로모션은 애초에 수수료였던 돈을
(성장)프로모션으로 변경한 것
즉, 원래는 그냥 주는 수수료였는데
이제는 목표해야 주겠다. 로 변경된것입니다.
(2021년 개편안에 나온 수수료 설명입니다.)
이유2. 판매목표를 해야 받는 돈이
전체 수수료의 30~40%에 달했으며
아래 표를 보시면, 목표를 지정한게 보입니다.
(이 돈이 없으면 사실상 영업하지말란 소리)
(2021년 3월 본사에서 준 총판목표입니다.)
200건 이상을 해야 4만원을 받고
802건을 해야 3만원
942건을 해야 7만원을 받습니다.
총 건당 7만원 ~ 11만원인데,
이 돈이 원래는 그냥 수수료였습니다.
목표해야 주겠다. 로 변경된 것입니다.
만약에 총판이 위 (성장)프로모션 수수료 없이
영업한다면, 지금까지 얼마나 적자가 나는지
계산해봤습니다.
(성장)프로모션 수수료 없이 영업했을때
2019년 16억 6천만원 적자 (갑질전)
2020년 32억 6천만원 적자
2021년 32억 3천만원 적자
2022년 17억 적자
(성장)프로모션 수수료 없이 본 총판은
약 98억의 적자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본 총판 매출의 98% 는 코웨이매출)
또한, 당시 본사가 직접영업을 하기도 했는데
본사가 직접 영업해도 (성장)프로모션 수수료
없이는 아래표와 같이 적자가 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즉, 애초에 수수료였던 것을 (성장)프로모션으로
변경 한 후, 그것을 영업동기부여를 위해
이용하였다고 실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성장 프로모션에 대해 본사 담당자와 통화내용입니다.
코웨이의 반박 2 - 양도양수 등 개인정보 관리하는
업무를 총판에게 시킨적이 없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아래는 코웨이 본사에서 저희 총판에게 보낸
양도양수 업무지시 이메일과 메신저내용,
그리고 전 직원의 댓글입니다.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블라인드 된 폭로글에 대한 전 직원의 댓글)
코웨이의 반박 3 - 고객이 약정기간을 준수하면
위약금이 청구되지 않는다.
※ 렌탈등록비는 렌탈제품 주문시 최초 1회
납부하는 등록비입니다.
이걸 할인해주면서, 총판/대리점 수수료를 차감한건데
고객이 약정기간을 준수하지 않으면요?
총판/대리점에게 렌탈등록비를 돌려주나요?
(코웨이는 이 부분에 대해 대답해야 합니다.)
아니면 고객님에게 그만큼은 위약금으로
청구않아야 하겠지요!
이게 아래의 기사처럼 대리점들이 환급받아야
할 돈을 중간에 가로챈거하고 뭐가 다른거죠?
코웨이의 반박 4 - 일방적으로 계약종료 안했다.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채무미상환 등
먼저, 채무에 대한 것은 이일로 피해를
너무 많이 입었고 보상을 받으면서 정산하겠다고
이야기 한 상태였습니다.
또한, 보복행위가 아니면 당사는 계약해지될
이유가 없었고, 부당함에 맞선죄로 계약연장이
거부 된 것입니다.
이유1. 당사는 전국 4위 매출점이었습니다.
바로 한달뒤에 계약연장하지 않겠다며 통보받음.
이유2. 당사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코웨이본부장님과 통화내용
이유3. 당사와 동료점장들과 통화내용
대리점 120여개와 함께 정식공문을 통해
부당한 제도들 수정을 요청 한 죄로
계약해지 한다고 동료점장 모아놓고 이야기함.
코웨이의 반박 5 - 총판을 없애기로 방침을
정하지 않았다.
(언론사 기자님, 코웨이본부장 두분과 대화한 대화내용입니다.)
참고로 기자분과 통화한때가 2023.10월 입니다.
굳이 기자분이 저한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코웨이 본부장회의에서 공식적으로 한말을 부인한다니
대단합니다.
그에 대한 추가 증거로 당시 담당자가
지금은 총판 죽이라고 한다,
"봐라 마른걸레 쥐어짜니까 더 나오지 않냐" 식으로
"쥐어짜면 지가 버티던 죽던하겠지" 이런상황이라고
상황설명을 다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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