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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국회의장 우원식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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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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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추미애가 되길 희망했지만

우원식 의원을 의장으로 뽑길 잘한거 같습니다.

절대 언성 높이지 않고 국힘당 요구를 어느 선까지는

들어주고 그러면서 진행할거 하고 파행을 막으며 

결국 뜻을 이루는 사람 같아 든든합니다.

국힘당도 별 대응 못하고 퇴장하여 

필리버스터 종료 투표에 참여할지 의원총회 한답니다.

그것도 다 기다려 주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국힘당을 제외한 다른 정당 의원들은 이미 다 투표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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