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시청역 신호등을 거쳐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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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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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그냥 꿀꿀하고 멍하고 어이가 없고....
내가 아니였을뿐.
시간이 겹치지 않았을뿐.
나는 지금 집에 있고 그들은 고인이 되고...
하루하루가 두렵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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