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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길을 걸어 온 두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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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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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잘 살아야함.

같은 길에서 출발한 두 동기.

수십년이 지난 후 한명은 참 언론인으로 추앙받고

또다른 한명은 언론을 파괴한 권력의 개로 평가 받고 있으니.

 

마봉춘을 망가뜨린 대역죄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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