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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의 섹스영상을 간직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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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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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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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변호사 답게 중립없이 자동적으로 여자 편들면서 

제멋대로 동거인지 사실혼인지 판단 다 해버리고 

남편에게 겁박까지...  


남녀가 바뀐 경우 남편은 어떻게 했을까요?

아마 바로 잘못했다 사과할 꺼고 

아내가 울기라도 하면 무릎까지 꿇었을 겁니다. 


그런데 저 여자는 도리어 뻔뻔하고 자기중심적이네요 

여초식 말로 보풍당당하네요  


제가 누누이 하는 말이지만 

남자들도 여자들 처럼 좀 뻔뻔해지고 약아져야합니다. 

불필요하게 도덕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죄책감을 가지고 최책감을 표현하는 등은 사실 

도덕적 우월감에서 비롯된 방어기제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난 그런 사람 아니야 " 라고 표현하고픈 거죠 

하지만 여자들은 "내 잘못 아니야"를 먼저 떠올립니다. 

저런 뻔뻔함은 남자들도 좀 본받아야합니다. 

잡아떼라는 게 아니라 잘 잘못을 먼저 따져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이런 사연들을 보면 대체로 혼인취소나 등등은 

~를 알게된 날로 부터 3개월 이내인 경우가 많더군요 

친자가 아닌 걸 알게 된 날로부터 또는 

~를 알았더라면 혼인에 이르지 않았을 사유 등등 

대체로 그렇더군요


이런 사건과 판례등을 보면서 

남성들도 저와 유사한 사연에 놓일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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