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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2억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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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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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주호 의원의 딸은 기업으로부터 4년간 2억원의 장학금을 받음. 해당 장학금은 부모의 재산세가 90만원 이하인 학생들이 대상이었으나,

이주호는 2006년 당시 재산세 150만원을 납부했음. 이주호는 교과부 장관(MB)이 되었고,

2012년 해당 기업(미래에셋)에 교육 기부 대상 장관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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