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의 폭로

한동훈은 검사 가오 때문에 언론에 보여주는 모습은 뭔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겁이 많아 상대에 대한 두려움과 패배 할까 불안감에 휩 쌓인 내면을 감추고자 하는 연출된 모습 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 기소권 수사권을 가진 검사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오죽 못났으면 일베 수준의 형편없는 예찬이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자빠졌냐 이 못난놈아 !!!

그런데 이런자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고???

하긴 세상사 무지한 검사 선배 윤석열도 대통령이 된 마당에 나 한동훈 이라고 못되? 라고 생각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려서 깊이가 없고 미숙한 이준석 하나 스스로 방어하고 이길 자신이 없으면서 인생에서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노련한 이재명을 이겨 보겠다고 대들고 건방 떨지 말고 동훈이는 겸손하고 얌전히 있길 바란다

이 기사는 장예찬의 폭로 이면서 한동훈의 실체 밑바닥을 동시에 드러내는 순간 이라 하겠습니다

눈이 멀고 귀를 닫아 버린 검사 한동훈을 맹목적 지지자들은 그만 환각 상태에서 깨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