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 폭염 시작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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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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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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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씻겨주러 갑니다. ㄷㄷ 얼마만의 세차인지...
사장님께서 구슬땀 흘려가며 목욕시켜주십니다.
작년 여름, 셀프로 풀세차했다가 앓아누웠었죠.
약은 약사에게, 더럽게 큰 차는 세차장 사장님께.
집에 가다 땡볕에서 차 사진찍는 변태, 접니다.
9만원이란 돈이 안 아깝게, 기분이 좋다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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