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서 오렌지님을 보면...

간결하고 쉬운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한번에 전달해야 쿨하고 멋진건데...

쓸데없이 덕지덕지 정리도 안되는 의미없는 내용에 글들만 늘어 놓고 글이 길어질수록 헛점 투성이 같고...

뭔가 자신은 굉장히 위험한 사람이며 제갈공명에 버금가는 최고의 지략가 인거처럼 어필 하는데...

그냥 뭐 하이퍼 나르시스트의 느낌 나네요.

또 근래 같이 교감하시는 친목커들에게... 

"내가 이 정도로 위헙적인 사람이다." 라고 몇차례 비호감 글을 올린거도 있던데...

장담 하는데... 친목커분들 그거 보고 님에게 선 그엇을 겁니다.

특히 한분에게는 작정한듯 하드코어 가스라이팅까지 대놓고 하는거 같더군요.

날도 더운데 온라인 라이프에서 셀프 밉상 주인공이 되려 하시지 마시고... 

맛깔스러운 감초 조연분들처럼 센스있고 느긋하게 즐기시는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