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명의의 초청징이 나올줄 몰랐던 임성근

M

관리자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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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승헌 위원이 사진을 내놓자

저 사람들은 사령부 초청으로 부른 사람이라 난 온지도 몰랐다.

장경태 의원이 자신 명의의 초청장을 보여주자

그건 내가 보낸 것이 아니다 사령부에서 보낸 것이다라고

앵무새처럼 반복ㅋㅋㅋㅋ

네가 보낸 초청장이라고. ㅎㅎㅎ

아마도 사진이 나올 줄은 알았으나 초청장이 나올 줄은 몰랐던 듯

근데 사진도 같이 찍었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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