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어느 할머니께 뿜뿜 꿀팁 드립니다.

이랬던 누나가....

세월이 많이 흐른탓일까?...........

이렇게 되셔서 속상하실듯....ㅠㅠ

나이도 인자

마이 꺽여서....

친한 친구들은

이미 할머니 소리 듣고 계실지도 모르는 그런 연세 즈음 

되신거 마찌예? ㅜㅜ

늘어진 것을 

되돌릴 수는 없으나,

모양은 낼수 잇서예~~~~ ㅎ

요래 뽕 넣으시믄

홀라당 벗기전엔 암도 모른데예~ 

+_^;;;;;;

그리고 무엇보다

할매누님한테

횽횽 거리는

젖목러들한테,

몇년은 더 속일 수 있을껍니다 ㅎㅎ

할매누님~

이런 꿀팁 드리는 저 이뿌죠?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