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고 고소하겠다는 가해자 남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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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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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사람의 남편이 명언을 남깁니다.
"차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사고가 난거다."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무논리로 밀어부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자신의 썰을 말해줍니다. 예전에 누가봐도 100:0 가해자였는데 7:3 나오더라.
그래서 우기나 봅니다.
(과거 영상입니다. 사고 부위는 뒷바퀴 쪽 휀다 부분입니다.
보통은 그냥 보험사랑 이야기하면 되지만, 상대방이 자전거라서 서로 말을 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 사고는 100:0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니, 억울해마시고 여기서 본인의 잘못된 부분을 질타 받더라도 여기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풀음성 없어서 뭔가 있는거 아닌가 하시는 분 있으실 수도 있을거에요. 요청하시면 풀음성 올려드립니다.
풀로 다 올리면 아마 다들 화딱지 나실 것 같아서 줄인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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