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M
관리자
2024.05.23
추천 0
조회수 44
댓글 0

저는 82년생 부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MCT 가공회사에서 9년여 동안 구매, 생산관리, 영업관리 업무를 담당을 했습니다.

 

퇴사 이유는 대표의 안 좋은 행동으로 회사가 폐업을 했으며, 그때 당시 3개월 급여와 퇴직금을 못 받았습니다.

 

이 후 방황, 적응도 쉽지 않았습니다. 기존 하던 일을 계속 하고는 싶은데 요즘 가공 업계가 힘들어서 그런지 

 

구인글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부천에서 일이 너무 너무 하고 싶습니다. 

 

 

 

 

댓글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전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