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현모양처 아닙니까.

베프들마저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제 어깨를 알아봅니다 이제는.

친구 아내분이 친구가 술 먹고 복귀하기는 번거롭다 보니 픽업까지 오셨습니다.

근대 친구 와이프가 카리나 뺨대기 후려 치시는분 뺨대기 후려 칠정도로 미인에 맞벌이에 애도 열심히 돌보면 이 정도면 진짜 현모양처 아닙니까ㄷㄷ

덕분에 집에 따끈따근한 비엠 신차타고 편하게 복귀했네요..이 친구가 진짜 부러운게 아내분도 미인인데 아들이 완전 귀요미라 그것도 엄청 부럽군요.

그럴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 결혼해서 아들 낳으면 해군 수송관 시키는게 꿈입니다.

골짝에서 맨날 늦게 자다가 오랜만에 본가인 은행동와서 일찍 취침 쌔립니다.

국게 회원분들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고 베스트를 자주가서 밀린 댓글이 30개인데 내일 답변 드리겠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