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이 할마시........가 과거에 기자정신이 투철했다?
M
관리자
2024.07.27
추천 0
조회수 228
댓글 0
- 1986년 5월: 문화방송 보도국 입사
- 1987년 5월: 문화방송 보도국 문화과학부 기자
- 1987년 5월: 문화방송 보도국 국제부 기자
- 1987년 5월: 문화방송 보도국 사회부 기자
- 1989년: 문화방송 북극 탐험 다큐멘터리 '북극, 북극 사람들' 제작
- 1990년: 걸프 전쟁 취재
- 2003년: 이라크 전쟁 취재
- 2005년 2월: 문화방송 보도제작국 2580부 차장
- 2005년: 문화방송 보도국 국제부 부장
- 2006년: 문화방송 워싱턴 특파원
- 2010년 7월~2012년 4월: 문화방송 홍보국 국장, 문화방송 대변인
- 2012년 4월~2013년 5월: 문화방송 기획홍보본부장
- 2013년 5월~2014년 3월: 문화방송 보도국 국제부 워싱턴지사장
- 2014년 3월~2015년 2월: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 2015년 3월~2018년 1월: 대전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 2019년 10월: 자유한국당 입당
- 미래통합당 당무위원
- 국민의힘 당무위원
- 2021년 8월~2021년 9월: 국민의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국민캠프 조직본부 언론특보
- 2021년 10월~2021년 11월: 국민의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국민캠프 조직본부 시민사회총괄본부 대변인
- 2024년 7월~: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쩡똥영이. 예전에 참기자였다 라고 말하는데.
글쎄올씨다..
절대 그럴리 없다.
절대 가치있는일을 진심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왜?
내가 알거든. 내가 이진숙과 비슷한 사람이거든
.종군기자? 아마 걸프전이건, 이라크 전이건,
보도의 목적이 아니라. 승진의 목적으로 간것일거야.. 암....
그 모습을 보고, 다른 기타 기자들은 이 진숙이 참기자라고 생각을 했을거이고,
저런 종자들은, 카멜레온 처럼, 그냥 겉만, 입밖으로 내뱉는 소리만 바꾸는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내가 이진숙이랑 비슷한 사람이니깐.
이진숙은, 그냥 집구석에 처박혀, 손자나 보면서 살면 되는데.
왜 자꾸. 밖으로 기어 나올까?
왜? 법카로 빵만 사 처 대는데..
자기돈으로 뭐 하는게 얼마나 아깝겠냐.
대전 MBC 직원들도, 저런 애 하나 과거에 못걸러내고...
몇년을 사장 시키다니..
참 답답하다.
그나 저나. 위 아이는 요즘 뭐하고 다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