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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법카 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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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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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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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대전에서 서울로 다시 대전 찍고 또다시 서울....

하루는 호텔 순례길이고

다른 하루는 맛집 순례길이고

또다른 하루는 골프장 투어?

마지막 디저트는 빵집이라고?

이런 인생이 개인이라면 부럽지만 공인이라면?

법카 집착증도 아니고 국회에서 현장 검증한다니

법카의 요정을 찿을수 있다는 기대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날 재구성을 해봅니다.

강남 5성급 호텔에서 수십만원 결제했는데 

늦은 시간 클럽이나 빠는 아닌거 같고

새벽 4시 인근 카페에서 음료 결제 목이 탔나? 

... 아침엔 빵 결제....

이게 다 업무랍니다.

그녀의 간밤과 새벽 , 아침까지 업무랍니다.

업무는 주로 낮에 하는거 아닌가요?

지가 무슨 국정원 요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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