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장으로 탈당하신다는 분들

언급을 좀 해야할거같아서요

탈당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걸 광고하듯 찍어올리며

민주당은 미래가없다 조국이 답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는분들

민주당 지지자 맞습니까?;

좀 이해가안가 그럽니다.

물론 의장 맘에안드는거 맞습니다 추미애가 정답이였다 생각하는 1인이였고

근데 그걸 악화시킬려고 그러시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답답하신건 알겠습니다 근데 그걸 광고하듯 말하시고

탈당한거 인증하고...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신다면 믿음이 안간다 그러면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근데 그걸 호응을 바라듯 인증하시고 남들도 동참하라는 듯한?어투로 언급하시고

이건 좀 아니잖아요? 그리고...아래 글을 봤는데 협치 말했다 하시는데..

그럼 그 인터뷰에 우리는 국힘이랑 대판싸울겁니다 이렇게 이야기할까요..

협치라는 명분으로 시작을 해 진짜 씨알도안먹힐때는 그땐 싸우는거지

이제 시작하는 의장이 거기서 난 대판싸울겁니다 광고해야하는 자리 아니잖아요?

적당히들 합시다 이렇게 갈라치듯 하는게 저쪽이 원하는건데 왜 스스로들 당합니까?

100%믿음은 안가더라도 지켜보는건 할수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