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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주취 난동 부린 여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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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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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대상자였던 것은 

사건이 터지기 전이라고 치고

사건이 터졌는데도 징계가 안내려져서 

승진 명단에 넣었다는데


이 와중에 같이 있다가 영상 찍고있던 

남자 경찰은 좌천되고

매일 피말리는 전쟁터인 응급실에서 

난동 부리고 욕박은

여자 경찰은 승진 대상자


아주 하루가 멀다하고 개같은 꼴을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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