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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1사단 일병 죽음에 대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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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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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도 아니고 화성... 그것도 방공포대였다고 한다.

방공포는 분대 단위 소수 파견 근무이고

소수 파견 근무지의 취약점은 본부의 통제가 어렵다는거다.

단기였지만 군장교로 복무했던 84부터 87년까지

매일 연락오는 사건 사고는 대부분 파견부처였다.

단순 폭행부터 치욕스러운 성폭행까지 헌병장교였던

나조차 상상이 어려운 자살과 타살이 수두룩 했었다.

군인은 물론 죽을수 있다.

그러나 훈련중이었든 근무중이었든

적군의 총탄이 아니라면 건장한 젊은이가 

어찌 죽었는지 명백히 죽은 이유를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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