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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병원 예약 앱에 부모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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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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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및 공공 서비스, 국가의 지원, 관리를 받는 분야는
이런 식의 영리 활동이 끼어 들 수 없도록 해야 마땅 합니다.

당연히 그 역할을 정부가 해야 하지요.

유럽이나 미국에서 저런 짓을 용납할까요?



하지만 국짐 검찰 정권은 정적 압수수색이나 할 줄 알지 

저런 부분은 손놓고 있습니다.


병원을 가기 위해 유료 예약 앱을 사용하게큼 되잖아요.  

검찰의 그 잘난 압수수색 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왜? 

이런 부분은 그 잘난 자유 시장경제 입니까?


저 앱 업체와 병원들 간의 뒷돈 거래는 없는지,

로비 정황이라든지,

다른 무료 어플이 설 자리를 막고 있는 장치는 없는지…


미국, 유럽 같으면 벌써 엄청난 과징금 내렸을것 같습니다.

 

애들 키우는 환경이 이 모양인데,

국짐이 다수당인 서울시 의회는 출산율 대책으로 

저런 짓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고작 한다는 짓꺼리가

초등학생 야자 시켜서 그 부모들이 섹스 할 시간을 줘서 출산율 늘리겠다는게 대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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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게 2찍들이 만든 나라 꼬라지 입니다.

국짐이 다수당인 서울시 의회를 보면,

국짐이 국회 다수당이 되었을 때 뭔 짓꺼리를 할지 눈에 훤히 보이지 않습니까 ?

 

지금까지 국짐이 다수당인 서울시 의회가 한 짓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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