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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폭 또 쉬쉬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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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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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6
댓글 0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B군 어머니는 "평소 A군은 학교 복도에서 친구들을 때리는 등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켰고, 그럴 때마다 쌍방 폭행을 유도해 학폭위를 열지 못하게 하는 수법을 사용해 빠져나갔다"고 주장했다.




기사 요약.


아버지는 장학사

학교는 대처에 미온적

가해자는 평소에도 쌍방폭행을 유도해서 빠져나감

피해자 부모는 첨에 학폭위 안할려고 했는데 "아...이 아이면 해야겠다" 함....

교육청은 조사하는둥 마는둥....


무려 5개월 전에 일어 난 일인데 아직 아무것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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