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우쿠라이나에 10조원을 지원하는 이유 M 관리자 2024.07.03 추천 0 조회수 60 댓글 0 신고 후 차단 차단 해제 공유 삼부토건등 조작검사모피아들이 우크라이나등지에 현지 (합작)업체를 세워서, 한국 차관(한국업체만 참가자격)으로 진행하는 공사및 이권을 빼먹는 방식입니다. 나중에라도 이권과 빼돌린 돈을 추적할 수 없게 만드는 방법 입니다. 마지막 임성근 골프모임 카톡에 `삼부내일 체크하고` 이종호(개명함)라는 사람이 이세창 총재의 아들이며 최은순 계좌 관리인으로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음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자유게시판 전체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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