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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제 닉네임을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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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4.16
추천 0
조회수 120
댓글 0

 

세월호가 벌써 10주기가 되었네요.


아들이 태어나 아빠가되니 더 마음이 아픈 오늘 입니다.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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