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오늘도 혼밥~ M 관리자 2024.06.25 추천 0 조회수 114 댓글 0 신고 후 차단 차단 해제 공유 미용실 갔다가, 저녁 먹으러 와서 주차합니다. 옆 차가 빠지길래, 넓은 주차칸으로 옮겨놓구요. 백화점 오픈과 마감 시간의 한산함이 좋습니다. 전국구 왕따는 오늘도 혼밥하러 올라갑니다. 오늘의 저녁식사는 커피와~ 피자 되시겠습니다. 커피보단 맥주가 딱이지만... 여유롭게 식사를 마치니, 어느덧 밤이 됐네요. 엑스포 공원에 가서 밤산책이나 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P.S. 뭉회장님 탄신일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자유게시판 전체 공지 카지노사이트 추천 - 온라인 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온카라이프] M 관리자 조회수 10776 추천 0 2024.07.10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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