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이 너무 걱정됩니다

그 입틀막 잘 하는 경호원들이
여사님께서 스토커가 가져온 디올백 테이블에 놓고 노브라 차림으로 가래침 7분에 한번씩 뱉을 때까지
도대체 뭐 한 건가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스토커들이 양주랑 향수랑 가방이랑 가지고 왔을 지 소름이 끼치네요
경호원들 스토커와 한 패인가요? 정보경찰한테 매수된 건가요?
가엾은 여사님 선물 수령 당하시느라 너무 힘드실 듯
카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