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어제 마누라랑 타이마사지갔다가 개빡침. M 관리자 2024.05.20 추천 0 조회수 106 댓글 0 신고 후 차단 차단 해제 공유 조금 비싼 타이마사지 가게 60만원어치 끊어논게 있음. 마누라가 가자고ㅜ해서 다녀옴. 타이마사지인데, 덩치 좋은 우리나라 아줌마가 나옴. 근데 보통 등위에 올라거서 눌러주는데, 저 아줌마는 일부러 저러는건지. 내 대가리 위에 올라가서 허벅지를 벌림. 약간 보징어 냄새가 살짝 스쳐감. 이쁘면 말 안하겠는데, 나랑 맞장 뜰 와꾸임. 글고 어제 내도록 팔꿈치로 마사지 함... 시발 내가 태국 정통 킥복싱 팔꿈치 마사지 받으러 왔나... 마누라는 옆에서 잘 받고 있어서, 중간에 뛰쳐나올라다가 참음. 아 빡쳐...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자유게시판 전체 공지 카지노사이트 추천 - 온라인 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온카라이프] M 관리자 조회수 13986 추천 0 2024.07.10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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