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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 주차장에 주차한 오토바이에 침뱉는 태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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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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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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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도 엄연히 자동차에 포함된다는 도로교통법 에 의거 이륜자동차 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심증은 가는데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현재까지 분함을 참고 지내야 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주차장 관리법이 따로 없어  오토바이는 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 알아서 주차를 하라네요.

이 대목에서 어이가 없지만 저도 차를 운행하는 차주이기에 그래, 불편을 주지말자 하고 구석 제일안쪽 벽에 가까이 1년 넘게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근시간에 오토바이 위치가 옮겨져 있고 사이드 미러바도 돌아가 있고 이상하더군요. 두번째 이상함을 발견 했을때는 앞측 좌쪽 카울에 그을린 페인트 가 묻어있고 탑박스 모서리 가 찍혀 있느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우측 모서리는 제가 잘못해 넘어지면서 찍혀있는자국은 아는데 전혀 넘어갈일이 없는 좌측에 찍힘이 있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분하고 억울하지만 cctv 바로 밑이고 사각지대라 어쩔수 없이 분통은 터지지만 안되겠다 싶어 제차 바로 옆에다 세우기로 결정하고 잡히기만 해라 벼루고 있었는데, 결국 5월21일 오늘 오전에 윈드스크린에 흰 점액같은 것이 점점으로 튀어 있고 흘러내린것을 발견하고 

발견했을 당시에는 물이 튀었나 했는데 출 퇴근 하면서 차도 그렇고 오토바이도 항상 확인을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분명 주차 할때는 없었는데, 이상하다 생각하고 츨근이 바빠서 가게 들어갔다가 계속 찝찝해서 닦아야지 하고 닦는데 침 냄새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아, 이건 누가 분명히 침을 뱉은거다 감지했을때 이미 닦아 버려서 소용이 없다 싶어, 바로 집으로 가서 지하주차장 제차의 블박을 확인 하였습니다. 01시 22분경 택시가 주차하고 기사가 내리더니 제차 앞을 지나  오토바이쪽으로 가서 50분을 어슬렁 거리더군요 정황100프센트 범인. 윈드스크린 쪽에서 20분을 서있으면서 마스크를 턱에다 내리고 윈드스크린 쪽으로 목을 숙이는게 잡혔습니다. 침을 퇘하고 뱉는 장면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윈드스크린 오른쪽에 얼굴을 가까이 대면서 5분여 동안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침이 보입니다. 이번 1번이 아니라 시트에도 침을 뺕아 흰 점액이 굳어 있는 것을 2달전에도 발견 했었는데 그냥 안일하게 대처했던 본인 잘못이 큼을 느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로부터  사람에게나 물건에  침을뱉는 것은 폭력에 해당된다고 자문을 받았습니다.   

차량번호를 확보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실에 방문하여 cctv 열람신청서 작성후 보기로 했으나, 제3자 의 정보는 제공 못한다는 황당한 답변을 받고 바로 경찰서 가서 재물손괴 로 사건을 접수하고 처벌까지 신청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분하고 어이없는 이 현실을 받아 들이기가 너무 화가 납니다.  무시 당했다는 기분이 드네요. 어떤 응징을 하고 싶지만 오히려 맞고소를 당할수 있기때문에 결과 나올때까지 참아야 한다니, 분통이 터집니다.  가게 에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밖에 한참 서서 1시간을 있었습니다. 범인을 아는 사항에서 경찰 결과만 기다려야 한다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태러범 차량 확보: 조수석 측 해드램프 더듬이 안테나, 개인택시, 티머니온다 택시, 흰색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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