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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면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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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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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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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보배님들은 장맛비 피해없이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전 어제, 7월 7일 간만에 아들한테 면회 다녀왔습니다.

요즘 군부대에서 이런저런 사건,사고 소식이 들려서

불안한 마음에 아들한테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아들은 부대 생활에 잘 적응하고 특급 전사?

칭호도 받고해서 상병으로 1개월 조기 진급도 하였고 7월 1일자 분대장 녹색 견장도 받았습니다.

이제 군생활 62%  하였고 전역일 2025. 2. 13.일까지

무탈하게 건강하게 전역 하였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 모두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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