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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나온 길막당한집입니다!

M
관리자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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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얼마전 실화탐사대 (4/11일 260화네 땅? 내 땅! '길막분쟁' )

 나온 "뒷집 남자" 측입니다.

 대부분의 조언이 보배드림에 올려 조언등을 구해봐라 라고 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 것은 서투른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일단, 260화 실화 탐사대 방영을 시청 부탁드립니다.

 

물론 방송에는 1/10도 나오지 않았으며 해결책도 제시 되지 않았습니다.

 

출연에 응하게 된 것은 "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아 도움을 받아 볼 수 있을까 출연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약 일주일 정도가 흘러가는데요 ,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길이 막혀있어 뒷집 남자가족들은 걸어서 통행하는 불편함은 말도 못하지만, 

더 심해진 앞집남자 측의 욕설, 위협, 성적인 단어모욕에 두렵고 무기력하고, 일상이 파괴된지 오래입니다.

 

오히려,앞집 남자측은 뒷집 남자의 집쪽까지 들어와 협박 모욕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제 앞집남자의 아들까지 합세하여 뒷집남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너무 복잡할까봐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배경은 뒷집 남자가 먼저 이사왔고, 앞집남자는 몇년 후에 이사왔고 그동안 문제 없이 지내다

앞집남자의가 집을 비우고 이사를 가서 다시 재이사를 오며 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바로 "구거"라는 곳때문에 분쟁이 시작 되었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했지만, 앞집남자에게는 어느 누구도 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시비의 시작인 앞집남자, 뒷집남자 서로만 욕하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앞집남자는 가리지 않고 위협 모욕을 합니다. 그 대상이 어린아이기도 하구요.

 

경찰이 출동해서 경찰에게 왜 시비거냐고 하는 앞집남자에게는 대화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방송에서 생략된 내용과 팩트 먼저 정리해 봅니다.

 

1. 왜 남의 사유지(=앞집남자 길)를 쓰고 돈을 안내려고 해서 그런 것 아니냐?

: 방송에 나왔던 그 사유지라는 곳중  반이상이 국유지이고 경차 크기 통행이 가능한 곳이 앞집 남자의

사유지입니다. 앞 집 남자는 최소 도보통행도 방해하였고, 국유지조차 앞뒤로 다 막아두었었습니다.

(현재는 국유지는 막혀있지 않음)

 

 시비가 되기전 1심 재판에서 언급 되었듯, 수십년전부터 길로 사용 되던 곳입니다. 그러기에 뒷집남자의 주거지도 주택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생략되었는데 앞집 남자가 밟고 올라오는 길에 뒷집 남자의 사유지도 있습니다. 그 길을 현재도 밟고 자신의 집에 드나들고 있습니다

 

 현재 앞집 남자는 주변 이웃에게 양해를 구하고 차를 세워놓고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바보라고 합니다. 뒷집 남자의 땅이 앞집 남자 땅 앞에도 존재하고 있기에 모두들 똑같이 막으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자기 길만 밟고 다닐 수 없는 시골길 특성이기에 법에서 또한

올바르게 판결해줄 것이라 생각하여 막지 않았습니다.

 

그 생각이 참으로 잘못된 어리석은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법도, 대화도 통하지 않는 사람과 타협을 하며, 정의를 찾으려고 했던 것이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첨부에 지적도를 첨부하겠습니다

 

앞집 남자 또한 뒷집 남자 소유의 땅을 밟고 올라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몇년전에도

앞집남자는 뒷집남자의 소유 땅을 밟고 편하게 본인집 앞에 주차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뒷집 남자는 자신의 땅이 앞에 존재함에도 차를 세우고 짐을 이고지고 다니고 운반하고, 마주치기라도 하면

모욕 위협을 겪으면서도요.

 

이점이 방송에서는 안나왔습니다.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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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송속 출입금지 팻말이 앞집 남자를 자극했다?

 

: CCTV촬영중, 사유지 출입금지라고 쓰여있는 팻말은 238월 말에 세워둔 것입니다.

분쟁은 207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팻말때문에 뒷집이 먼저 막았다? 알수 없는 말입니다.

 또한 뒷집은 가장 끝집에 위치한 집으로, 뒷집쪽으로 들어온다면 아예 방문을 하는 것입니다. 비밀 통로라도 있는 걸까요?

뒷집이 먼저 막았다는 표현은 매우 허구 허상입니다. 이어지는 길이 아예 없습니다. 절벽을 타고 간다면 모를까, 뒷집 남자쪽이 

모르는 3과 4분의 통로 같은게 있지 않으면 말입니다. 

 

 

그러한 팻말을 설치한 이유는 앞집 남자가 뒷집 남자 집 안쪽가지 들어와 수없이 사진을 찍고 악성 민원을 넣기에, 표시라도 해두면 덜할까 세워둔것입니다.

첨부- 앞집남자가 매번 사진찍는 모습 첨부합니다.

 


중간에 뒷집 남자의 밭과 거주지 사이에 구거(국유지)가 있다는 핑계로 들어와 사진을 찍고 민원을 넣고 있습니다. 정당한 민원이 아닌 보복 민원이기에 

(정말 공무원이 2~3일에 한번꼴로 찾아오고 마치 유명카페였는데 배아파서 민원넣듯 그런식으로 온갖 민원을 

넣는 의도로 사진촬영하였습니다.) 그 안에 들어와 사진을 촬영하고

위협을 주는 행위는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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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앞집 남자 아들 / 뒷집 남자쪽 사진 촬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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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앞집 남자  / 뒷집 남자쪽 사진 촬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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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앞집 남자  / 뒷집 남자쪽 사진 촬영모습)

 

3. 통행료를 내지 않아서이다?

 

1심판결에도 뒷집남자의 소유의 땅이 앞집남자의 사유지란 곳보다 앞에 있어 감정평가도 앞집남자가 요청해서 했으며 비슷한 수준이라 통행료를 낼 필요 없다고 판결 내려졌습니다.

그야말로 서로의 길을 밟고 오는 형태입니다.(방송에는 언급 안됨)

 

뒷집남자만 앞집남자의 사유지란 곳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앞집남자도 뒷집 남자의 길을 밟고 자신의 집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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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앞집 남자의 집은 담이 있었고 정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방송에서는 마치 뒷집 남자쪽이 남의 집 마당을 통과하는 것 처럼 그려졌으나,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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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판결 이후 24년 3월 9일부터 철저하게 도보통행까지 막은 앞집 남자의 무자비한 행동입니다. 위 두 차량까지

교차로 막으며 국유지도 점령하였습니다._

 

 

 

허나 길을 막은 것도 매우 불편하지만 그것보다 계속 되는 위협에 뒷집남자쪽은 지치고 

일상이 무너졌으며 정말 피해자는 고개 숙이고 다녀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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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자신들의 사유지라는 곳을 피해 국유지를 통해 뒷집 남자거주지로 오는데 앞집 남자 아들이 

뒷집쪽 가족을 구속시킬꺼다, 고소해준다 협박하는 모습)

 

 



이 외 방송에서처럼 낫으로 "모가지"따버리기전에 꺼지라는 장면

(특수폭행으로 형사고소중이나 아직도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1. 첨부한 차로 위협한 장면  _차로 위협하고도 뒷집남자의 거주지 안쪽까지 와서 위협하였습니다.

(이또한 형사고소 했으나 처리중입니다.)

 

2. 뒷집남자쪽 어린아이가 들어오는데도 아이가 있다고 욕하지 말라고해도 씨*년아 죽지 왜 안죽냐 /아기가 있으니 욕하지 말라니까 아기가 죽었냐 살었냐 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아이는 괜찮다고 했지만 묻지도 않는데 나쁜아저씨가 아기가 죽었냐 살었냐고해서 무서웠고 엄마가 울었다고 합니다.

 

(당시 차량 위협한 날인데 출동경찰이 있었음에도  주의도 주지 않았습니다.)

 

3.방송 후에는 더 위협하고 있습니다. (방송이 억울해서가 아닌 점점 진화하는 광기라고 할까요??)

 

 (1)4/12 (금) 뒷집남자가 나무를 자르고 일을 하고 있는데 앞집남자가 거주지쪽으로 와서 

여긴 국유지니까 밟아도 된다며(*참고 점용허가 받았고, 통하는 길없음)  위협하였고 조롱하였습니다.

현재 뒷집남자는 낫, 차량 특수협박으로 신변보호 요청하여 보호 받는 중이지만 

정말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앞집남자의 아들은 경찰오면 음료수 주며 보내면 되 라고 하였고 

조롱 후에는 사다리에서 일하고 있는 뒷집남자 뒤로와서 앞집남자가 아직도 안죽었냐, 똥*멍으로 나온새끼 (주로나는 욕임) 

라고 조롱 폭언 하였습니다.

 

(2)4/17(수) 

뒷집남자쪽 가족이 장을 봐온거 가지고 수레끌고 들어가는데 앞집남자 아들이 뭘 꼬아보냐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 짐을 가지러 가는데도 욕설을 하였습ㄴ다.

 

 

*방송이전에 앞집남자가 위협한 것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대응도 해보고 이럴 에너지 본인 위해 쓰라고도 해봤지만,

단 한번도 그냥 지나가게 하는 적이 없습니다.

"씨*년 뒤지지도 않냐, " 방송에도 언급 되었듯 뒷집 남자 부인은 암투병을 하였습니다.

 

앞집남자는 4년전부터 시비가 시작 될 때도 "그러니까 암걸리지 암 또 걸려 뒤져"

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이제 그의 아들이 이어 받아 뒷집남자 부인에게

"그러니까 암걸리지, 또 걸려야지 장례식장 가줄께" 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게 분하고 분합니다.

모욕죄는 다수가 없어 성립이 안된다고 하여 

증거를 모아 접근금지 처분을 받으려 하지만 그 또한 어려운 일이라고합니다.

 

 

이사라는 다른 방법도 있지만 아파트처럼 매매가 빨리 되는 것도 아니고,

폭행을 당한 피해학생보고 전학가라는 것과 같은것이 아닐까요?

 

법에게도 보호 받지 못하고 , 

어떻게 해야할까요?

길은 많은 분들의 조언처럼 저희도 막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 끝없는 모욕 협박 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판결문 / 그동안의 욕설 / 등 더 필요하다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2심판사님은 위와 같이 길막고 욕하라고 판결을 내리신걸까요?

묻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나 묻고 싶습니다.

 

뒷집남자 가족은  가장 안락하고 편안해야 할 집으로 가는 길이 

불구덩이 가시길입니다.

 

부디 앞집남자가 이제 그만하고 다른곳에 에너지를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그리 길지 않는데 말이지요.

 

 

생각보다 더더더욱 법으로 보호 받을 수 없는 점이 많더라구요

예전 길막사건으로 보배드림출동 사건들 처럼요.

 

많이 긴글 읽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욕을 듣고 한귀로 흘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매일 가는 길에 도둑년, 씨*년 뒤져라 소리 듣고 

70대 부부가 위협받고 점점 광기가 가득찬 앞집남자에게

 

한귀로 흘릴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것일까요?

 

모든일은 앞집 남자가 벌리지만 않더라도 생기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막지말라는 1심 판결에 안막았으면 벌금이 쌓였지도 않았을테고 (벌금은 2심 판결로 사라졌습니다.)

 

사소하다면 사소한 시비에 조금더 생각하고 막지 않았다면, 벌어지지도 않았을 일입니다.

 

방송도 돈먹인다, 공무원도 돈먹였다 망상에 빠진 앞집남자를 바꿀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앞집남자의 말대로 누구하나 "뒤져야" 끝나나 봅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방송에 나오고 댓글들 보며 응원보며 힘내려 하지만.

계속되는 일상속 욕설에 지치고 지칩니다.

 

유투버에게 제보해봐라, 보배드림에 도움요청해봐라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첫째로는 정말 법으로 해결 되는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참고해주세요, 아직 법이 칼로 찔러도  깊숙히 찔러야

처벌다운 처벌도 받을까 말까 한 것이 형사법인 것 같습니다.

 

왜 앞집 남자쪽은 편히 다니고 차 세대다  나란히 주차하고 

뒷집 남자는 버젓이 앞에 땅이 있는데도 울퉁불퉁한 길 걸어오고 어떤 위협을 당할까

두려워하며 다녀야할까요?

 

한번에 보시기 편하게 잘 올리고 싶지만

약 4년여의 사연이 너무나 기네요.

 

감사합니다.

 

(위성 사진., 지적도이해가 어려우신분은 언제나 찾아오셔도 됩니다.)물론  국유지쪽으로 잘 밟으셔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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